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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반값 즉석밥의 인기가 무섭다.

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출시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인 ‘햇쌀한공기 즉석밥’의 43일간 (4월17~5월29일) 판매량이 이 부문 전통적인 1위 상품인 ‘CJ 햇반’ 판매량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햇쌀한공기 즉석밥(210g*6입)’은 지금까지 총 7만개 이상이 팔려 나갔으며, 번들 상품 판매량을 낱개로 환산한 낱개 판매량은 42만1000개다. 이 즉석밥은 개당 가격이 CJ 햇반의 반값 수준인 600원이다.

롯데마트는 즉석밥 출시 초기, 예상보다 많은 점포 발주량이 중소제조업체의 최대 생산량을 초과해 1주일 가량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판매가 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CJ 햇반의 판매량을 턱 밑까지 따라 잡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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