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14.11.07] 서울경제 – 밥쌀용 소비 갈수록 줄고… 즉석밥 가공용은 껑충

1인 가구 크게 늘면서 즉석밥 등 수요 급증
1인 연소비 10㎏ 넘어

30대 초반 직장인 A씨는 지난 9월 서울 본사에서 지역으로 발령이 났다. 회사에서 지역에 몇 년을 머물 숙소를 얻어줬지만 업무상 서울도 오간다.

서울에 살던 집은 그냥 뒀다. 문제는 밥. 전기밥솥을 들고 오자니 서울 생활이 불편하고 새로 사자니 20만~30만원 하는 가격이 부담스러웠다. 밥이 남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것도 걱정이다.

그래서 A씨는 서울 집에 […]

[14.07.15] 광주일보 – 간편하고 럭셔리하게… 싱글족 즉석식품 인기

먹는걸 유난히 걱정하고 챙기는 한국사회에선 화려한 싱글이라도 애로사항이 많다. 서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싱글족을 위한 1인 식당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광주·전남지역엔 드문 게 현실이다. 이에따라 편의점 간편 음식이나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게 고안한 손품을 최소화한 식재료 제품들이 인기다.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즉석밥 시장을 겨냥해 비락, 큐원, 청정원, 오뚜기 등의 식품업체들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한 끼를 […]

[14.06.18] 국제신문 – PB상품 손잡은 1등업체 ‘매출은 이미지 순이 아니잖아요’

파스퇴르-이마트·롯데마트, 40% 싼 ‘프리미엄·귀한’ 분유

- 하림-롯데마트 ‘PB닭고기’ 출시
- 고가 브랜드, 유통업계와 윈윈
- 싼값에 품질로 불황 돌파 나서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자체브랜드(PB·Private Brand) 상품이 유통업계와 소비자의 효자가 되고 있다. 예전에는 다분히 싼 맛에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던 PB상품이 최근에는 품질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기존 제품을 위협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PB 상품이 제조업을 유통업에 종속시키고 1등 브랜드와 PB 브랜드만 살아남아 유통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고물가의 가계 […]

[14.06.02] 세계일보 –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 위상 ‘흔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업계 1위다. 하지만, 요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대표 상품들이 후발 주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주거나 위협 받는 수모를 잇따라 겪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PB) 즉석밥 ‘드시던 그대로 즉석밥’이 지난 4월17일 출시한 이후 42만1000개가 팔려 같은 기간 50만2000개가 팔린 CJ제일제당의 ‘햇반’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햇반’은 CJ제일제당이 1996년 첫선을 보인 즉석밥으로 지난 16년간 […]

[14.05.18] 헤럴드 경제 – ‘집 밥’이 변하고 있다…밥상에 부는 건강 바람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한국인의 밥상이 변하고 있다. 한국 밥상의 주인공 ‘쌀’은 점차 한 켠으로 밀려나는 반면, 찬밥 신세에 있던 잡곡류가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게다가 간편하게 혼합잡곡류를 집어들던 주부들의 손길이 최근엔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찹쌀, 콩, 현미찹쌀 등 개별 잡곡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은 기존 백미 위주의 즉석밥 시장도 현미나 잡곡밥 위주로 빠르게 재편시키고 있다.

▶불편해도 좋다…개별 잡곡 전성시대=본지가 롯데마트에 의뢰해 최근 […]

[14.05.08] 아주경제 – 캠핑족 잡아라 … 식품업계, 간편식 열풍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식품업계가 캠핑족 잡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행락철이 되면서 야외로 떠나는 캠핑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지난 3∼4월 신선·가공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꼬치류·즉석밥·절단과일 등 ‘캠핑푸드’ 판매량은 87% 증가했다.
간편식으로 이뤄진 캠핑푸드는 캠핑 분위기를 잡아주는 꼬치새우 등 즉석구이류, 맥주용 간편 스낵류, 즉석밥, 절단과일 등이다. 식품업계는 지난해 4000억원이던 캠핑푸드 시장이 올해 8000억원을 […]

[14.04.29] 동아일보 – 즉석밥 시장… 잡곡밥 경쟁

웰빙 열풍에 작년 3배이상 성장… 업계 1위 CJ 등 경쟁적으로 출시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28일 국내 즉석밥 시장 1위인 CJ제일제당은 신제품 ‘100% 현미로 지은 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 60억 원 수준에 불과했던 즉석 잡곡밥 시장이 지난해 3배 이상 성장해 200억 원대로 커졌기 때문이다. 올해는 3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특히 2011년 16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84억 […]

[14.03.17] 국제신문 – 아버지는 삼각김밥, 어머니는 즉석밥…편의점 단골 되다

중장년층, 매출 비중 20% 돌파

20, 30대 젊은 층의 소비공간인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찾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크게 늘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젊은 층의 간편한 소비문화를 중장년층이 흡수한 결과라고 분석되지만 속칭 ‘햇반’으로 불리는 즉석밥을 사러 오는 ‘아버지 세대’가 늘었다는 점에서 의외라는 평가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50대 이상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전체 매출 구성비 20%를 […]

[14.03.10] 아주경제 – 1인 가구·맞벌이 여성 늘면서 햇반·컵밥 등 쌀가공식품 소비↑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1인 가구와 맞벌이 여성이 늘면서 ‘햇반·컵밥’ 등 쌀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고 빠른 시간에 끼니 해결이 가능해 쌀 가공식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10일 농협경제연구소·통계청에 따르면 1인당 쌀 소비량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조리식품, 떡류, 면류 등 간편 식사용 쌀 가공식품 소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 식사용 가공식품에 소비된 쌀은 2011년 32만4000t에서 2013년 41만2000t으로 ­27.1% 늘었다. […]